많은 사람들은 저렴하고 맛있는 맥주를 선호한다.
그러나 이에 반에 최근에 맥주가 일시적으로 레트로풍의 캔 스타일로 출시된 것을 종종 볼 수 있다.
이를 구매한 자신은 타인과 다르게 특별하게 포장된 맥주를 구매함에 따라 특별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.
또한 소비자가 이러한 스타일을 반영한 맥주는 역사가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측 할 수 있기에 신뢰를 구축 할 수 있다.
또한 이러한 레트로풍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반대로 젊은 사람 입장에서는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.
이에 따라 세대 간의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해 준다.
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 오비맥주는 1952년 처음 출시되었던 대표 맥주 브랜드 ‘OB’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‘OB라거’ 제품을 출시했다.
오비맥주는 복고풍 디자인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소비자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.
세부적으로는 ‘OB라거’는 OB브랜드의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를 사용하여 옛날 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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